광주시, 규제애로 해소 위한 적극행정 돋보였다
광주광역시의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이 호평 받고 있다.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1분기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전국 실적 인정사례 총 36건 중 광주시 사례 4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. 행안부는 행정관행이나 제약요인을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등을 높이는데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를 매 분기별로 외부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, 매년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. 1분기에는 ‘코로나 대응’과 ‘규제개선’으로 구분해 평가